남현희 선수가 예비 신랑이 고환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많은 이들이 고환 이식 가능 여부 그리고 이식이 가능하다면 임신의 가능 여부를 많이 궁금해하고있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고환 이식 가능 여부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결론은 불가능하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의학 기술이 많이 발달한 만큼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말에 의하면 "성기 조직은 이식된 보고가 많다" 단, "고환 자체 조직이 대단히 약하고 혈류순환에 민감해 이식이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환 이식 수술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설명했으며 강조했습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시 고환 이식 개념은 인공 고환을 음낭부 양쪽에 삽입하여 외형적으로 음낭의 대칭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고환 조직을 이식해서 정자 형성에 관여하는 복잡한 신경망을 하나로 융합하는 것은 먼 미래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세계적인 사례도 없는가?
고환 이식 수술은 현재 행해지지 않고 있으며 실제 시행된 사례도 보고된 바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실제 고환을 이식한다고 하더라도 임신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정자가 음경 밖으로 나오는 길까지 만들어야 하는데 이 역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은 남현희 선수 전 예비 신랑인 그의 말인 교환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얘기는 믿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남현희는 어느날 누워서 전청조와 성관계를 시도했었고 분명히 남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단, 직접 눈으로 본 건 아니었으며, 전청조가준 임신 테스트기를 20개를 넘게 해도 계속 임신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전청조는 P호텔 자녀 중에 몸이 않좋은 한 명이 있으며, 그사람의 고환을 이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 모두가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거짓말
거짓말이 밝혀진 것은 26일 공개된 잡지사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남현희 선수가 전청조에게 임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털어놨기 때문입니다.
29일 전청조 가족과 잘 안다는 지인분이 인터뷰 내용을 공개 했었습니다.
지인의 말로는 전청조의 집도 자기 것이 아니고 월세를 임대로 해서 사는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전청조가 신용불량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버 구제역이 지난 26일 채권자의 공의를 얻어 조회한 전씨의 신용정보 결과에 따르면 전씨에게는 지난 2017년, 2019년 등 총 4건 채무불이행정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이 지속적으로 밝혀져 경찰은 사기 의혹을 대상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또한 남현희도 공범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정서가 서울경찰청에 접수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