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턴 신고 포상금 최대 36만 원 2024년 12월까지

불법유턴 신고 포상금으로 최대 36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2024년 12월까지만 해당되기 때문에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격요건과 모집인원이 정해져 있는 만큼 늦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법유턴 신고 포상금이란?

상대방을 도로교통법 위반 또는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불법유턴 신고 포상금은 가장 높은 포상금액을 자랑하며, 월 최대 36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법유턴 신고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4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가입해야 합니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불법유턴 신고하는 방법' 글을 먼저 참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불법유턴 신고하는 방법 어렵지 않고 블랙박스만 있으면 됩니다.

불법유턴 신고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블랙박스만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며, 불법유턴 신고는 오지랖이 아닌 다음 위험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불법유턴 상황을 블랙박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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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턴을 포함한 법규 위반 행위별 포상금 금액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유턴의 경우 기본 포상금에 해당하지만, 신호 위반과 중앙선침범과 함께 유턴을 하는 불법 유턴은 중대교통법규 위반으로 가장 금액이 높은 1건당 8천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상금 지급 건수는 매월 최대 20건에 한해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월별 포상금은 실적 제출 후 다음 달 초 지급됩니다.

신고 포상금 외에도 분기별 우수활동자 포상금으로 추가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기별 우수활동자 포상금은 월별 포상금과 별도로 100명에게 지급되며,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포상 금액은 20만 원이며, 분기별 경고이상 처분 실적 전국 최상위 순으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지급 시기는 2분기, 3분기, 4분기 3번에 걸쳐서 지급되며,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4년 동안 최대 60만 원 포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불법유턴 신고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4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선발이 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

2024년 2월 29일~상시모집

2024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마다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역본부 연락처를 통해 직접 연락해 보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경기남부에는 양평, 성남, 경기 광주, 용인, 군포, 여주, 과천, 이천, 안양, 수원, 평택, 안산, 시흥, 광명, 김포, 화성, 오산, 하남, 안성, 부천, 의왕시가 포함됩니다.
경기북부에는 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시가 포함됩니다.